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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셀러안의 와인들... wInE LiFe

1. 와인셀러

중국산입니다. 하이얼 51병 수납이 가능한 나무랙으로 된 2008년형 모델입니다. 구형 모델에 비해서 전력소모가 줄어든게 장점이라고 합니다.

2. 이탈리아 와인들
이탈리아 PIO CESARE사의 Moscato D'asti 2007년산 두병이 보입니다. 흔히 Moscato D'asti라고 하면 Villa M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Moscato D'asti 중에서 이정도의 깔끔한 단맛을 보여주는 와인은 찾기 힘듭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신동와인)

GRAVELLO, 신의 물방울에서 김치 및 매운 음식과의 마리아주가 좋다고 소개되어 한때 인기 있었던 와인입니다. 뭐, 제 생각에는 그다지... 그냥 와인의 한 종류일 뿐입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구 두산주류)

Banfi사의 Brunello di Montalcio의 최상급 퀴베입니다. Poggio ALLORO 1995년 산입니다. 파커 포인트는 97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퀴베는 포도가 좋은 해에만 생산합니다. 1995, 1997, 1999 정도에 생산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1999년이 가장 파커포인트는 높았으나, 1995년이 더 밸런스는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1997년을 롯데주류를 통해서 구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와인의 구매시에는 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007년 이탈리아에 학회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구입했습니다. (로마공항 면세점)

마지막으로 PIO CESARE의 Barolo입니다. 이탈리아 와인의 정수를 한번 맛보자는 의미로 구입해서 셀링중입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신동와인)

3. 2005년산 보르도 와인들

Chateau Pontet-Canet 2005
Chateau Leovill Barton 2005 2ea.
Les Forts de Latour 2005             (이상, 신동와인 2005 앙프리모)
이 네병은 신동와인에서 진행한 2005년 보르도 와인 앙프리모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제가 무척 좋아하는 Chateau Potet-Canet은 빼지 않고 구입했습니다. Latour를 구입할 여력은 안되어서 Latour의 세컨인 Les Forts de Latour를 구입했었습니다.
그 옆으로 보이는 와인은
Chateau Gloria 2005
Chateau Lafon Rochet 2005
Chateau Le Prieure 2005         (이상,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신동와인)
입니다. Chateau Lafon Rochet도 역시 제가 좋아하는 와인입니다.

이 와인들이 마실 시기가 도래하는 10년 후 쯤은 무척 즐거울 것 같습니다.

4. 2003년 보르도 와인

Chateau Pontet Canet 2003 2ea
Chateau Talbot 2003 2ea (이상,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동와인)
Chateau d'Aussieres (래벵드매일 잠실점, 래뱅드매일)
2003년 역시 보르도 와인이 좋았던 해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혹자들은 우아함이 부족하다고 합니다만, 몇년 후에는 이 와인들은 마실 시기가 돌아 올 것 같습니다. 뭐, 다른 와인 처럼 고급이 아닌 Chateau d'Aussieres는 반케이스를 구입해서 마지막 남은 보틀입니다. d'Aussieres는 바롱 드 로췰드에서 양조한 와인으로, 꽤 좋은 코스트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5. 2000년 보르도 와인들

한병은 이건희 삼성 회장이 2000년 전후해서 삼성그룹 주요 임원에게 돌렸던 Chateau d'Armailhac 2000 입니다. 뒤 쪽에 이건희 각인도 세겨져 있습니다. 이 와인이 제 손에 들어온 연유는 차후에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지요.
또 하나는 Les Haut de Pontet Canet 2000 입니다. Chateau Pontet Canet 의 세컨 와인으로 워낙 보르도의 그레이트 빈티지에 생산된 와인이라, 무척 밸런스가 좋습니다. 래뱅드매일에서 한케이스를 사서 마시고 남은 마지막 한병입니다. (래뱅드매일 잠실점, 래뱅드매일)

6. 분류하기 힘들지만 프랑스산 레드와인들.

Chateau Chasse-Spleen 2006, 신의 물방울에서 "슬픔이여 안녕" 이라고 소개되어 무척이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와인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가격이 그리 싸지는 않지만, 꽤 괜찮은 와인입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신동와인)
Chateau Lafon-Rochet 2004, 위에서 이야기 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와인 중 하나입니다. 2004년으로 마실 시기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그 옆은 제가 아직 손대지 못하고 있는 부르고뉴 와인입니다. (사실은 이거 마저 손대면 기둥뿌리 한개론 해결 안날거 같아서 긁적...) 조만간 한번 마셔보려고 합니다.

7.화이트와인, 아이스와인, 샴폐인.

뭐 모으다 보니 화이트 와인이 많이 모였네요. 샤블리에 조금 꽂혀 있습니다만, 미네랄이 강한 샤블리를 찾아 헤메이고 있습니다. 그 밑에 아이스와인은 주변분들이 캐나다 등지를 여행하면서 선물로 주신 와인들입니다.

샴페인은 뵈브 클리코 옐로우와 모엣 샹동 하프보틀입니다. ...

여기까지 집에 소장하고 있는 와인을 보여드렸습니다. 압구정동 Always be... 라는 와인바에는 제가 좋아하는 위클리 ~ 데일리급 와인이 약 10병정도 킵되어 있고, 모 와인샵 와인셀러 안에는 마실시기가 도래하려면 한참 먼 와인들 Chateau Pavie 같은 와인들이 10여병 킵되어져 있습니다.

이 와인들도 기회가 되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나 신대륙 와인도 좋아하는데, 신대륙 와인은 하나도 없는거지? ㅠ.ㅠ

덧글

  • 하얀늑대 2010/04/17 22:16 #

    10년 뒤에 코르크 따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다면 참 행복하겠구만~ ㅋㅋㅋ

    하이얼 셀러는 좀 시끄럽고 진동이 있다는 평이 있던데, 괜찮은가?
    나도 셀러는 욕심이 좀 있었는데, 집사람의 반대로 포기한 상태라 아마도 40 중반에나
    구입하지 않을까 싶구만... 여튼 부러우이~
  • 악마라네 2010/04/17 22:39 #

    음... 10년 후... 오픈할때는 꼭 같이 하도록 하자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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